[올리미 공학계열 칼럼] 서울대 공대 지균 합격자가 알려주는 공학계열 생기부 면접 준비법

서울대 지균 면접은 생기부를 기반으로 해서 면접 문제가 출제되기 때문에, 생기부에 적힌 내용 이외의 지식을 요구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생기부에 적힌 내용은 하나도 빠짐없이 알아야 합니다. 이번 칼럼에서는 지균 면접을 대비하는 방법을 중심으로 칼럼을 전개하겠습니다.
[올리미 공학계열 칼럼] 서울대 공대 지균 합격자가 알려주는 공학계열 생기부 면접 준비법
안녕하세요?
전원 서울대 출신이 설계해드리는
대체 불가능한 합격의 맥락, 올리미 컨설팅입니다.
 
오늘은 올리미 공학계열팀 홍지민 컨설턴트와 함께 “공학계열 생기부 면접 준비법”에 관한 칼럼을 준비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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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칼럼에서는 ‘공학계열 학생들의 지균(생기부 기반 면접) 대비 전략’ 을 주제로 글을 작성하겠습니다.
서울대 지균 면접은 생기부를 기반으로 해서 면접 문제가 출제되기 때문에, 생기부에 적힌 내용 이외의 지식을 요구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생기부에 적힌 내용은 하나도 빠짐없이 알아야 합니다. 이번 칼럼에서는 지균 면접을 대비하는 방법을 중심으로 칼럼을 전개하겠습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면접준비하는 방법과 제가 면접준비를 한 방법을 비교하여 설명하겠습니다.

일반적인 면접 준비법

대부분의 학생들이 면접을 준비하는 방법입니다.
💡
  1. 생기부 n 회독을 한다 (4<n<8)
  1. 예상문제를 만든다
  1. 답변을 구상한다
  1. 답변을 암기한다
이렇게 면접을 준비한다면 전체적인 생기부 분석이 불가능합니다. 중요한 몇가지 활동만 준비가 가능하고, 지엽적인 질문이 나온다면 당황하기 마련입니다. 또한 예상질문에 대한 답변을 외워간다면 면접관님과 대화하는 것같은 자연스러움이 아닌 로봇같이 외워간 답을 말하는 부자연스러움이 느껴집니다.

컨설턴트의 면접 준비법

제가 면접준비를 한 방법을 소개하겠습니다.
💡
  1. 생기부 n 회독을 한다 (2<n<5)
  1. 생기부를 분석한다
  1. 예상문제를 만든다
  1. 답변을 구상한다
이중 가장 중요한 단계는 “생기부 분석”입니다. 이 단계가 면접 준비의 시작이자 70%이상을 차지합니다.
이때 분석 노트를 작성했습니다. 노트에는 생기부의 모든 내용 하나하나를 꼼꼼히 분석해야 합니다. 이 단계는 생기부 내용을 리마인드 하는 것이 아닌 다시 탐구 활동을 하는 단계라고 생각하고 임해야 합니다. 이전에 썼던 보고서를 정독하고 부족한 부분을 추가탐구하여 보완합니다.
 
→ 이 결과를 바탕으로 분석노트에 탐구 내용을 요약합니다.
이렇게 한다면 세특 1과목을 분석하는데 약 20-30분 정도 걸립니다. 매우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합니다. 하지만 이 방법을 쓴다면 생기부 활동 내용을 확실히 숙지하기에 답변을 암기할 필요가 없고 대화하듯이 자연스러운 답변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Q: 상담 문의는 어떻게 할 수 있나요?

올리미 컨설팅에서는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도 대표 컨설턴트가 직접 모든 학부모님 상담을 예약제로 진행해드리고 있습니다.
  • 전화 문의: 대표 번호 070-8979-9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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