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미 상경계열 칼럼] 사회과학계열, 상경계열 학생들을 위한 1학기 생기부 마무리 최종점검
벌써 1학기의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데요, 이제는 정말 생기부를 마무리 지을 시즌입니다. 오늘 칼럼에서는 저의 전공을 살려 사회과학계열 학과를 지망하는 학생들이 어떤 부분에 주목해서 생기부 마무리를 하면 좋을지 칼럼을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올리미 상경계열 칼럼] 짧은 시간 내에 완성도 높은 생기부를 만들어내는 가장 확실한 전략 (edit. 서울대 경제학부)
1학기 기말고사가 끝났다는 건, 이제 해당 학기에 학업능력으로 어필할 수 있는 가장 큰 요소인 내신이 끝이 나게 된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여름방학 전까지 길면 3주 짧으면 1주 동안 여러분은 생기부의 과목별 세특을 보충하거나 비교과를 마무리해주셔야 합니다.
[올리미 상경계열 칼럼] 서울대 경제학부가 알려주는 생기부 진로활동 관리방법
생활기록부 '창체'라고 하면 흔히 ‘자동봉진’을 떠올리게 됩니다. 각각 자율활동, 동아리 활동, 봉사활동, 진로활동을 의미하는데요, 진로활동은 그중에서도 가장 특별한 항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올리미 상경계열 칼럼] 서울대 경제학부가 추천하는 상경계열 고전도서
오늘은 학업 역량, 그중에서도 탐구 역량을 과목별 세특에서 드러내는 방법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많은 대학에서 탐구 역량을 중요하게 평가하는 이유는 이 학생이 지원 학과에 얼마나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지와 대학에 진학하여 전공 수업을 잘 따라갈 수 있는지 판단해야 하기 때문입니다.